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ommunication Breakdown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이 곡은 음악적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레드 제플린 커리어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곡들 중 하나인데, [[Led Zeppelin II]]와 [[Paranoid]]가 등장하기 이전에 [[You Really Got Me]], [[Purple Haze]], [[Sunshine of Your Love]], [[Helter Skelter]], [[Good Times Bad Times]]와 함께 '''[[메탈(음악)|메탈]] 음악에 영향을 준 곡'''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. Good Times Bad Times는 어려운 리프 때문에 라이브에서 공연하지 않았으나, 이 곡은 1968년 북미 투어부터 꾸준히 라이브를 하다가 어려운 보컬[* 최고음이 '''3옥타브 솔(G5)'''이며 거의 대부분을 2옥타브 후반에서 3옥타브 초반에서 논다. 그래서 전성기 시절에도 음원과 똑같이 라이브를 했던 적은 없다.] 때문인지 활동 중반부터는 라이브에서 공연하지 않았다.[* 다만 셋리스트에 다시 포함됐던 적도 있는데, 1979년 넵워스 라이브를 예로 들 수 있다.] 또한 [[지미 페이지]]는 이 곡에서 쓰리코드로 기타를 치며 곡을 주도하는데, 이는 [[펑크 록]] 기타 주법에 영향을 끼쳤기에 프로토 펑크 록으로 평가받기도 한다. [[라몬즈]]의 기타리스트 '조니 라몬'의 다운피킹 일변도의 연주스타일은 이 곡을 참조한 것이다.[* 이 연주스타일은 [[메탈리카]]의 [[제임스 헷필드]]를 비롯한 [[스래시 메탈]] 기타리스트들이 물려받게 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